협찬

  • 관리자
  • 2021-07-27

tvN 드라마 '악마판사' 제품 협찬

tvN 드라마 '악마판사' 포스터 이미지

 

 

 

 

손쉬운 정의란 존재하는가에 관한 질문

 

이는 재판뿐 아니라 정치, 사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에 관한 상상이기도 하다.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법정물

 

'악마판사'는 정말 악마일까?

 

 

"티브이로 생중계되는 그의 법정은 결국 그걸 지켜보는 우리들 안에 숨은 민낯을 비치는 거울이 아닐까."

 

 

 

 

강요한(지성)

시범재판부 재판장

 

수수께끼 같은 스타 판사. 귀족적인 외모. 몸선을 따라 흐르는 최고급 수트. 사람을 사로잡는 미소.

취미든 물건이든 모든 것에 최고의 우아한 취향. 대부호의 비극적인 상속자라는 사실도 그에 대한 신비감을 대중 속에

심어준다. 하지만 숨겨진 진짜 그의 모습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정선아(김민정)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강요한의 유이한 최대 숙적. 악마판사 강요한을 곤경에 몰아넣고 사냥감 취급하는 유일한 존재.

치밀하고 유능하고, 가차 없다. 위선 뒤에 가려진 인간들의 진짜 욕망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 그녀의 최대 무기다. 

 

그저 본능에 따라 먹이를 쫓으며, 야생동물처럼.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허기에 시달리며,

 

 

 

 

김가온(진영)

시범재판부 좌배석판사

 

단 1회 방송만에 시범재판부 '입덕 멤버'로 스타덤에 등극하는 젊은 판사. 팬클럽까지 결성된다.

시선이 가는 미소년이지만 질풍노도의 비행청소년 출신다운 숨겨진 거친 면들이 있다.

실전 주먹이 강하고 유사시엔 오토바이 폭주 본능도.

 

뭐가 옳은 것이고 뭐가 틀린 것일까.

이런 썩어빠진 세상에는 요한 같은 극약 처방이라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윤수현(박규영)

광역수사대 형사

 

김가온의 소꿉친구.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친남매처럼, 동성 친구처럼 토닥대며 지내온 사이. 속으로는 가온을 좋아하지만

겉으로는 일부러 더 장난처럼 대하거나 누나 행세를 하며 보호하려 들기도 한다.

 

수현은 요한을 멈추기 위해 모든 것을 걸 각오를 하는데...

 

 

 

 

 

 

 

[바닥]

 

 

 

[타일정보]

 

*타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애니마 그라파이트 유광

600 X 600 mm

 

 

 

 

 

 

 

 

 

[부엌 벽면]

 

 

 

[타일정보]

 

*타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JI36134

300 X 600 mm

 

 

 

 

 

 

 

 

 

[바닥]

 

 

 

[타일정보]

 

*타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CH-11 [CHESS BOARD NAVY]

306 X 306 mm

 

 

 

 

 

 

 

 

 

 

 

 

 

잘 보셨나요?

‘악마판사’ 드라마 컨셉에 맞는 타일로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토,일 밤 9시 tvN에서 방영되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우리 유송타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송타일에 방문하시면

포세린, 폴리싱, 패턴타일, 모자이크타일, 벽타일, 바닥타일, 계단타일, 포인트타일, 스톤 등

더 많은 타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